마스터 노드의 디스크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기준이다. NameNode 메타데이터와 JournalNode 에디트 로그를 같은 디스크에 두면 성능 문제로 끝나지 않고 가용성 문제로 번진다.
JournalNode 는 에디트 로그를 받을 때마다 fsync 를 동기로 수행하고, NameNode 는 과반수 JournalNode 의 응답을 기다린 뒤에야 네임스페이스 변경을 완료한다. JournalNode 디스크의 지연이 곧 NameNode 쓰기 지연이 된다.
NameNode 자신도 dfs.namenode.name.dir 에 edits 와 fsimage 를 fsync 한다. 같은 볼륨을 쓰면 서로 I/O 경합을 일으켜 Took NNNNms to send a batch of edits 같은 경고가 뜨고, 심하면 쿼럼 쓰기 타임아웃으로 Active NameNode 가 내려앉는다.
디스크가 하나뿐이면 그 디스크가 고장 났을 때 메타데이터와 저널이 동시에 사라져 분리 배치의 목적 자체가 없어진다.
dfs.journalnode.edits.dir — 전용 디스크 한 본. 가능하면 SSD 나 NVMe 를 쓴다. 용량은 수십 GB 면 충분하고 지연 시간이 전부다.dfs.namenode.name.dir — 별도 디스크에 두고, 콤마로 두 경로를 지정해 로컬 이중화하되 서로 다른 물리 디스크에 둔다. RAID1 구성도 흔하다./, 로그, /var)와도 분리한다. GC 로그나 감사 로그가 쏟아질 때 함께 느려진다.dataDir 도 fsync 집약적이므로 별도 디스크가 정석이다. JournalNode 와 ZooKeeper 를 같은 디스크에 두는 구성은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