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은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스토리지 서버를 분리한 엔지니어드 시스템이다. 최소 구성 단위와 세대별 모델, 그리고 Exadata 의 성능 이점의 근간인 Smart Scan(스토리지 오프로드)을 정리한다. 구체적인 CPU·메모리 수치와 공시 가격은 세대·시점에 따라 바뀌므로 도입 시 Oracle 공식 문서·가격표로 재확인해야 한다(확인 필요).
Oracle 공식 문서 기준 Exadata 의 최소 구성은 데이터베이스 서버 2대 + 스토리지 서버 3대(HC High Capacity 또는 EF Extreme Flash)다. 동일 랙 안에서 서버를 추가해 탄력적으로 확장한다. DB 노드는 SQL 처리를, 스토리지 노드는 데이터 저장과 스토리지 오프로드를 담당한다.
현행 세대는 X11M 계열이다(확인 필요 — 최신 모델명·사양은 Oracle 문서로 확인).
세대가 올라가도 최소 구성의 논리(DB 2 + Storage 3)와 탄력적 확장 방식은 유지된다. 노드당 코어·메모리·가격은 세대마다 바뀌므로 표로 고정해 두지 않는다.
Exadata 의 성능 이점은 스토리지 서버가 필터링·컬럼 프로젝션을 대신 수행해 DB 노드로 넘기는 데이터를 줄이는 데서 나온다. 일반 스토리지는 블록을 통째로 DB 서버로 올려 DB 가 필터링하지만, Exadata 스토리지 서버는 술어(predicate)를 스토리지 단에서 적용해 결과 행만 반환한다. 이는 데이터 처리 엔진의 predicate pushdown 과 같은 원리를 하드웨어·스토리지 계층에서 구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