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 Excel · PowerPoint 상단의 AutoSave 토글은 OneDrive 와 SharePoint 에 저장된 문서에서만 켜진다. Nextcloud 를 WebDAV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 그 위에 파일을 두면 토글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된다. 제품 정책이라 설정으로 바꿀 수 없다.
이 상태에서 동작하는 것은 자동 복구(AutoRecover) 뿐이다. 자동 복구는 편집 중인 내용을 로컬 임시 파일에 주기적으로 남길 뿐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즉 저장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Nextcloud 에는 아무것도 올라가지 않는다.
동기화 클라이언트의 로컬 폴더에 저장한다. 가장 무난하다.
Nextcloud Desktop Client 를 설치하고 동기화 폴더 안에 문서를 두면, Office 입장에서는 로컬 파일이므로 AutoSave 가 정상 동작하고 클라이언트가 변경분을 서버로 올린다. 서버 쪽 버전 관리도 그대로 쓰인다. 두 사람이 같은 파일을 동시에 고치면 클라이언트가 충돌 사본을 만들어 두므로 덮어써 사라지는 일은 없다.
브라우저에서 편집한다. Nextcloud 에 Collabora Online 이나 ONLYOFFICE Docs 를 붙이면 웹에서 편집하면서 자동 저장과 동시 편집을 쓸 수 있다. 데스크톱 Office 의 기능을 전부 대신하지는 못하므로, 매크로나 복잡한 서식이 들어간 문서에는 맞지 않는다.
WebDAV 드라이브는 보조로만 쓴다. 가끔 여는 문서를 탐색기에서 바로 열고 저장하는 정도라면 충분하다. 자동 저장이 필요한 작업 파일을 여기에 두지 않는다.
경로는 사용자마다 다르다.
https://cloud.example.com/remote.php/dav/files/<username>/
Windows 탐색기에서 네트워크 위치로 추가하거나 net use 로 붙인다.
net use Z: https://cloud.example.com/remote.php/dav/files/haedong/ /user:haedong
Windows 의 WebDAV 클라이언트는 WebClient 서비스가 떠 있어야 동작한다. 꺼져 있으면 연결 자체가 되지 않는다.
sc config WebClient start= auto
net start WebClient
기본 설정에서는 업로드 파일 크기가 50MB 로 제한된다. 큰 파일을 올려야 하면 레지스트리의 FileSizeLimitInBytes 를 올리고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Office 는 문서를 열 때 같은 디렉터리에 ~$문서이름.docx 형태의 숨김 잠금 파일을 만든다. 동기화 폴더를 쓰면 이 파일도 서버로 올라가 목록을 어지럽히고, 비정상 종료 시 남아서 다음 열기에 "사용 중" 경고를 띄운다.
클라이언트의 동기화 제외 목록에 넣어 둔다.
~$*
.~lock.*
*.t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