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대개 다음 넷 중 하나다. 메일 게이트웨이(백신·DLP)가 첨부를 재인코딩하거나 .001 확장자를 차단해 안내문으로 바꿔 넣는 경우, 웹메일 다운로드 시 파일.7z(1).001 처럼 조각 이름이 바뀌는 경우, Base64 인코딩으로 10MB 가 약 13.4MB 가 되어 수신 서버 제한에 걸려 잘리는 경우, 받는 쪽이 .001 이 아닌 조각을 열거나 멀티볼륨을 지원하지 않는 도구를 쓰는 경우다.
보낸 쪽과 받은 쪽에서 같은 조각의 크기와 해시를 비교하면 원인이 갈린다.
Get-ChildItem *.7z.* | Select-Object Name, Length | Format-Table -AutoSize
Get-FileHash *.7z.* -Algorithm SHA256 | Format-Table Hash, Path -AutoSize
Get-FileHash *.7z.* -Algorithm SHA256 | Select-Object @{n='File';e={Split-Path $_.Path -Leaf}}, Hash | Export-Csv hashes.csv -NoTypeInformation -Encoding UTF8
| 결과 | 원인 |
|---|---|
| 크기·해시 모두 일치 | 파일명 순서 또는 해제 방법 문제 |
| 크기 같고 해시 다름 | 게이트웨이 변조 |
| 크기가 다름 | 전송 중 잘림, 첨부 용량 제한 |
| 조각 수 부족 | 일부 메일 누락 (스팸함 확인) |
마지막 조각을 뺀 나머지는 10M 지정 시 정확히 10,485,760 바이트여야 한다. 다운로드한 파일은 속성의 "차단 해제" 도 확인한다. 7z 는 복구 레코드가 없어 1 바이트만 손상돼도 전체가 실패하며, RAR 의 복구 레코드(rar a -v10m -rr5p) 는 잘림에는 도움이 되지만 게이트웨이 차단에는 소용없고 오히려 .rar 이 차단 우선순위가 높다. 승인된 파일 전송 경로나 만료·비밀번호가 걸린 스토리지 링크가 가장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