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質量
Amount of substance
어떤 물질을 구성하는 요소 입자(elementary entity)의 개수를 나타내는 물리량. 일반적으로 기호 n 으로 나타내며 단위는 몰(mol)이고 차원은 N 이다.
2019년 정의: 1 몰은 정확히 6.022 140 76 × 10²³ 개의 요소 입자를 포함한다.[1] 이 수가 아보가드로 상수 N_A 를 mol⁻¹ 로 나타낸 값이다. 요소 입자는 원자, 분자, 이온, 전자 등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옛 정의(1971년 ~ 2019년)는 탄소-12 0.012 kg 에 들어 있는 원자 수였다. 킬로그램에 묶여 있던 정의가 2019년에 독립된 상수 정의로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물질량'이라는 용어가 잘 정착되어 있지 않아서 교육 현장에서는 대체로 '몰 수'라는 용어를 쓴다. 영어권에서도 'amount of substance'가 고유명사 같지 않은 인상을 주는 탓인지 number of moles(몰 수) 등의 용어로 통용된다. 그러나 IUPAC 은 '질량'을 '킬로그램 수'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처럼 되도록 '물질량'이라는 용어를 쓸 것을 권장한다.
'몰 당 질량'을 뜻하는 '몰 질량'(molar mass)은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므로 주의. 이쪽은 단위가 g/mol 이다. 예를 들어 물(H₂O)의 몰 질량은 약 18.015 g/mol 이므로 물 18 g 이 대략 1 mol 이다.
2019년 SI 재정의 — 2026-09-20 확인. https://en.wikipedia.org/wiki/2019_revision_of_the_SI ↩︎